버디버드라는 앵무새에게 말을 가르치는 서비스를 개발중입니다.
아래는 그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.
초기 기획: 앵무새 ‘말 가르치기’에 올인하는 앱!!
커뮤니티 기능이나, 건강 관리 기능, 앵무 상태 기록 등은 완전 제외.
‘말 가르치기’ 관련 기능들만 가진 앱
- 학습 세션
- ‘안녕’ 음성 반복 재생
- 보호자 목소리 단어 추가
- 보호자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학습시킬 수 있도록
- 앵무 종 별 단어 학습 커리큘럼
- (종 별로 발음이 쉬운 자모가 다릅니다)
- 앵무가 잘 학습하는지 체크
- 앵무의 인간 언어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 개발.
- 발음 성공 실패 확인 후 보호자에게 알림.
- 듀오링고처럼 단어 하나 클리어하면 보상
- 기타등등
과연 앵집사들은 그런 앱을 원할까?
앵무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은
- 이미 말을 가르쳐서, 지금에 만족하는 경우.
- 말보다는 애교를 원하는 경우.
- 말을 가르치고 싶으나, 버디버드 앱을 사용하기는 귀찮은 경우
변경: ‘부재중 All in One 케어 앱’

말을 가르치고 싶어 하는 앵집사 «< 앵무새를 혼자 두는 것이 불편한 앵집사
더 확실한 수요를 가지고 있고, 고객 대상이 크게 늘어난다고 판단했다.
‘말 가르치기’는 추가적인 욕심인데 반해.
부재중 케어는 더 ‘건강&케어’의 성격을 띄므로, 더 필수적인 아이템이다.
앵집사 ‘누구나 필요를 느끼는 것’이 무엇일까 고민했다.
내가 집을 비웠을 때.
- 앵무는 소형동물로, 쉽게 죽을 수 있다.
- 갑자기 변기통에 뛰어들기도,
- 새장에 발목이 걸린채 푸드덕대기도,
- 약봉투 부숴서 약먹기
- 아무거나 주숴먹기
- 돌연사 등등
- 앵무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부족하면 자해 가능성이 높아진다.
- 1마리만 키우고, 보호자의 외출 시간이 긴 경우.
- 보호자가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(여행, 출장 등)
저도 이러한 이유로 집을 장기간 비웠으 때, 공기계로 펫캠 앱을 실행해두고 갑니다
이 방향은 확신이 든다.
보호자는 공기계로 앱에서 ‘시작/중지’ 버튼만 누르면 끝!!!
- 그 사이에 알아서
학습 - 스트레스 케어를 앵무새 반응에 따라 진행. - 이상행동이 감지되면 보호자 폰에 알림을 보낸다. (펫캠)
- 보호자는 언재든 펫캠을 확인 가능하다.
화이팅!
벌써 8월이다.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이 느껴진다.
스퍼트를 더 내보자. 화이팅 !!
